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어요. 정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예정에 없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해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해달라고 밝혔어요. 경찰과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는 것. 그는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 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했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7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