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표명했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일단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앞서 정 비서실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발해 사표를 제출했는데요. 주변의 만류를 감안해 일단 업무를 지속하는 쪽으로 마음을 정한 것. 다만 아직 마찰을 빚을 가능성은 남았다고.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21400000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