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편지를 보냈어요.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께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있다”며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야당은 ”내란도 모자라 지지자들에게 극단적 충돌을 선동하고 있다”며 거세게 비판했어요.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