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2024.12.11•
한덕수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사태를 막지 못한 걸 “깊이 자책”한다고 했어요.
한 총리는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하였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어요.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본분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 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4/12/12/F7SH726QJVCHNGITMP3TE2P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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