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닉
3달 전•
정치인 등에 대한 체포·구금을 지시한 인물은 방첩사령관이라는 증언이 나왔어요.
국회 국방위원회에 참석한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은 관련 지시를 “제가 여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받았다”고 했어요. 구금 시설에 대해서는 “처음 지시받기로는 B1 벙커 안에 구금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는 내용이었다고 했고요. 방첩사 내부에서 이런 증언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00818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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