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사람 10명 중 3명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 1년 새 8만 6000명이 늘어난 수치예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는 구조적 요인과 고용 상황이 나빠진 경기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부분 취업을 경험한 이후 '쉬었음'으로 이탈했다고.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9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