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어요. 📃 더불어 빌리프랩에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요. 민 전 대표 측은 빌리프랩 경영진이 수많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상응하는 형사처벌과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215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