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 관계자가 KBS 국회 출입 기자에게 "답변 안 하기 전략으로 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확인됐어요. 🤐 박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불성실한 자료 제출과 모호한 답변을 지적받았는데, 기자로부터 이러한 전략을 주고받았다는 것. 이에 박 후보자는 "친구로부터 조언받은 것"이라 해명했어요.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3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