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증가 폭이 4달 만에 10만 명대 아래로 내려갔어요.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 3000명 늘어난 데 그친 것. 내수와 건설업 부진으로 도소매업∙건설업 취업자가 줄어든 게 영향을 미쳤어요. '쉬었음' 인구는 20만 7000명 늘어난 244만 5000명으로 집계돼, 역대 10월 중 최대치를 나타냈고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