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한동훈 회담에 대해 “아쉽고 안타깝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이 대표는 "상대를 제거하거나 아예 존재를 무시하면 정치가 아니라 이건 싸움이 된다"며 “정치를 복원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했는데요. 또 이 대표는 디딤돌 대출 등 정부 정책 기조가 자주 바뀌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어요. 🔗 https://www.fnnews.com/news/20241023092129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