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어요. 김 여사가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했거나 주가조작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발로 수사가 시작된 지 4년 6개월 만에 내린 결론이에요.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0/17/2024101750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