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경영진이 약 2년 전에 티몬·위메프 사태 위기 징후를 감지했다는 정황이 나왔어요. 🕵️♂️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가 큐텐 본사의 이익을 위해 거래량 확대를 지시했다고 검찰이 파악한 것. 티몬을 인수한 직후 다른 경영진에게 ‘티몬은 날아갈 수 있으니 큐텐으로 뽑아갈 것 뽑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