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을 분석한 결과, 현재 대통령실에서 일하고 있는 고위공직자 48명 중 약 33%(16명)이 종부세 대상자로 추정된다고. 그러면서 정부에 종부세 완화 시도를 멈추라고 요구했어요: “완화 혜택을 정책 추진하는 공직자가 받고 있어!”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5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