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한 전공의를 돕자는 모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요. 💰 의사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에 관한 송금 인증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들은 ‘돈벼락’을 맞는 선례를 만들어야 대정부 투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요. 의대생 학부모 단체도 회원 모금을 받아 해당 전공의에게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307225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