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부터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본인부담률이 90%로 인상됐어요. 🏥 권역응급의료센터는 평균 9만 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평균 4만 원 정도 비용이 오른다고. 보건복지부는 중증 환자가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의 과밀화를 방지하고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13_0002888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