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업무위임계약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어요. 🙅 어도어는 민 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한 후, 걸그룹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 맡아달라는 계약서를 그에게 보냈는데요. 민 전 대표 측은 ‘2개월 초단기 계약’ 등을 지적하며 내용이 일방적이고 불합리하다며 계약서에 서명할 수 없다고 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300256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