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의 양극화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 KB국민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상위 20% 아파트값(평균 25억 7759만 원)과 하위 20% 아파트값(평균 4억 8873만 원)이 5배가량 차이가 났는데요.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 때문에 서울 내 특정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된 거라는 분석이 나와요.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8270107160717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