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카라큘라가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어요. ⚖️
명예훼손 혐의인데요. 카라큘라는 지난 6월 “부산 돌려차기남 OOO”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어요. 가해자의 이름, 사진, 생년월일 등을 공개했고요. 당시 그는 “신상정보 공개로 피해자의 고통을 분담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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