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 21번째 거부권을 행사했어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통과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을 국회로 돌려보낸 건데요. 대통령실은 “사회적 공감대 없는 야당의 일방적 강행 처리로 또다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6_000285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