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입국했어요. ✈️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것. 교육 등을 거쳐 9월부터 실제 가정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서울시는 지금까지 422가구가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업무 범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아 갈등의 여지가 있다고.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06091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