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입금 교섭을 다시 시작했어요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지난 8일부터 총파업 중이었는데요. 23일 제9차 입금교섭 협상이 불발돼 다시 시작한 거라고. 전삼노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끝장 교섭’을 제안해 납득할 만한 협상안을 제시하는 조건을 걸었어요. 사측도 적극적으로 대화하겠다는 입장이라고. 🔗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79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