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합의 만찬"을 가져요 🤝 전당대회가 끝난 지 하루 만인데요. 당과 정부의 '원팀' 의지를 다시금 강조하기 위해서로 보여요. 출마했던 다른 후보들도 참석하는데요. 한 대표와의 갈등에 대해선 "나를 믿어달라"며 잘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고.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