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조사의 '총장 패싱' 논란에 대한 배경이 드러나고 있어요 🧐 이달 초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경호 등의 문제로 김 여사 소환은 어렵다, 지휘권이 없는 총장은 관여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달 만에 입장이 완전히 뒤바뀐 거라고.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