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아리셀 화재 사망자 유가족 사이 갈등이 벌어졌어요. 화성시가 화재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숙식을 직계존비속·형제자매에겐 오는 31일까지, 친인척·지인은 오는 10일까지만 지원하겠다고 하자 유가족들의 반발이 나왔다고. 유가족 중 일부는 거주지가 한국에 없거나 멀어서 시청 주변 숙박시설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이에요.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28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