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사고 유가족이 받은 청구서를 두고 논란이에요. 유가족에게 사고 당시 시신 운구와 현장 수습비 명목으로 80만 원 청구서가 전달됐는데요. 사고를 당한 사람 가족한테 현장 수습 비용을 청구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의견과, 안타까움과 별개로 비용을 절차상 비용 지불은 당연하다는 반응이 엇갈려요.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08/4T2KGLH7RFABHJBDRUFWXQ52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