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31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이 국내 최대 로펌을 선임했어요. 어제(26일) 경찰과 노동부가 공장 및 박순관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 할 때, 김앤장 변호사들이 현장에 입회한 것으로 알려진 것. 이들은 수사 전반에 참여할 거로 보여요. 한편 대표 등 아리셀 관계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과 노동 당국에 입건됐어요.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6/27/2024062750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