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피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어요.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했다는 의혹으로 전 직원 2명에 의해 고소당했는데요. 그는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면서도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비방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어요. 🔗: https://www.mk.co.kr/news/hot-issues/1105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