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가격 대비 용량이 줄어든 상품 33개를 확인했어요 📉 올해 1분기 ‘슈링크플레이션’ 실태 조사 결과, 33개 상품의 용량이 5.3%에서 27.3%까지 줄어들었다고. 판매가격을 올리는 대신 상품 용량을 줄여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방식으로 가격을 인상한 거예요. 소비자원은 해당 매장에 확인된 상품의 용량 변경 내용을 게시하도록 했어요.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61305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