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뉴닉 오렌지 챌린지 X 도서출판 마티

(광고) 뉴닉 오렌지 챌린지 X 도서출판 마티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광고) 뉴닉 오렌지 챌린지 X 도서출판 마티

뉴닉
뉴닉
@newneek
읽음 6,295
* 이 콘텐츠는 도서출판 마티와의 상호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는 ‘좋은 질문이 갖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좋은 질문을 통해 우리는 생각해본 적 없던 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고, 보이지 않던 것들도 또렷이 볼 수 있게 돼요. 질문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지며 우리를 더 넓은 세상으로 데려다주기도 하고요.

5월의 오렌지 챌린지는 ‘뉴닉 팀원들이 사랑하는 콘텐츠 소개’ 2탄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달에는 에디터 반🌙의 최애 출판사, ‘도서출판 마티’와 함께 ‘좋은 질문을 던지는 책’ 3권을 골라봤어요 📚.

1️⃣ ‘일인칭 가난’ 👤👛: “우리는 개인의 가난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가난이란 올이 나가기 십상인 스타킹 대신 맨다리로 겨울을 날 때다”. ‘일인칭 가난’의 저자가 한 말이에요. 저자는 사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른 ‘일인칭 가난’을 경험하며 살아간다고 말하는데요. 나아가 가난에 얽혀 있는 장애, 젠더, 노동, 가정폭력의 문제를 짚으면서, 사회가 ‘일인칭 가난’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질문해요.

2️⃣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 “사랑하는 사람이 24시간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의 저자는 딸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해요. 딸의 간병을 위해 모든 일상이 뒤바뀌었다는 것. 저자는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자연스러워 보이는 역할 뒤에 따라오는 희생과 갈등에 주목하는데요. 이를 통해 ‘가족 너머의 영역’인 사회와 정치의 역할에 대해 물어요.

3️⃣ ‘패션의 시대’ 🛍️🏳️‍🌈: “다양성은 패션의 핵심 가치가 될 수 있을까?”

패션계에서도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된 단어들이 있어요. 이를테면 동물권, 친환경, 젠더 프리 같은 것들. ‘패션의 시대’의 저자는 하이 패션 브랜드들이 언젠가부터 이런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보는데요. 이어서 앞으로도 다양성이 패션 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요.

궁금한데... 어떻게 하면 책 받을 수 있어?

‘오렌지 챌린지’에 참여하면 돼요: 

  • 오렌지 모으고 🍊: 5월 한 달 동안 뉴닉 앱에서 콘텐츠를 읽고, 오렌지를 20개 이상 모아주세요.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요.

  • 내 달력 받고 📅: 뉴닉 앱 > 마이페이지 > 나의 오렌지 달력 > 공유하기/저장하기 또는 캡쳐로 오렌지 달력 이미지를 받아요.

  • 뉴닉 커뮤니티에 자랑하기: (1) 고슴이가 5월 마지막 주 커뮤니티에 오렌지 달력 인증해달라고 글을 올리면 (2) 댓글로 오렌지 달력 이미지를 올려주세요. (🦔: 매주 일요일에 뉴닉 커뮤니티에서 오렌지 잘 모으고 있는지 물어보겠슴. 매주 인증 댓글 남겨주면 당첨 확률 올라가슴!)

커뮤니티에 오렌지 달력을 올리고 댓글로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눠준 뉴니커 20명을 뽑아 📚‘일인칭 가난’,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패션의 시대’ 3권을 드려요. 당첨된 뉴니커에게는 6월 중 커뮤니티 답글로 안내드릴게요.

방금 읽은 콘텐츠, 유익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