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00명 넘는 뉴니커가 '물물교환'에 참여했어요. 뉴니커가 보내준 물음표 중 몇 개만 소개할게요.

• 메타버스는 환경친화적일까? -박연지 뉴니커

• 오렌지주스는 왜 가장 보편적인 주스가 되었을까? -미주 뉴니커

• 다정함은 타고 나는 걸까? -느니 뉴니커

• 명칭이 정해지지 않아서 부를 수 없는 게 있을까? -한빈 뉴니커

• 사람은 왜 후회할까? -감자요정 뉴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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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물음표를 따라가는 다섯 뉴니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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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무언가 삶에서 대단한 사건이 필요한 게 아니라,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게 행복해지는 비결인 것 같아요. 맛있는 거 먹고, 소중한 사람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그게 정답이 아닐까 싶고요.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라고 하면서 소중한 현재의 시간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아이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자기 전 30분씩 뉴닉 레터를 읽어준다는 이윤경 뉴니커. 이윤경 뉴니커의 물음표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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