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인종 차별 논란 🇬🇧
뉴닉
@newneek•읽음 614
영국의 해리 왕자 부부가 한 인터뷰에서 폭로한 내용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어요. 이 부부를 비난한 영국의 한 유명 앵커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정도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의 해리포터는 아는데 해리 왕자...?
영국의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은 2018년에 결혼해 영국 왕실 가문의 구성원이 됐어요 🇬🇧.당시 두 사람의 결혼으로 전 세계가 떠들썩했는데요.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영국 왕실이 외국인+혼혈+이혼 경험 있는 마클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게 굉장히 이례적이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해리 왕자 부부는 결혼 직후부터 영국 왕실과의 불화설에 시달렸고요. 결국 작년 1월 영국 왕실을 떠나 지금은 미국에 사는데 🇺🇸, 최근 한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왕실을 떠난 이유를 밝혔어요.
영국 왕실 왜 떠난 거래?
왕실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기 때문. 마클은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데요, 어떤 얘기를 했냐면:
- 피부색 걱정 🤦: 왕실에서는 해리 왕자 부부의 첫아들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기의 피부색을 걱정하는 등 인종차별적인 얘기가 오갔대요.
- ‘원래 그런 거야’ 🤷: 해리 왕자는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도 아무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어요. 오히려 ‘그렇게 사는 거다’라는 대답만 들었다고.
- 어머니가 아셨으면 😢: 해리 왕자는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슬퍼했을 거라고 했어요.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에게 쫓기다 교통사고로 숨진 비운의 왕세자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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