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평가의 새 기준: ESG
뉴닉
@newneek•읽음 2,411
카카오 김범수 대표가 전 재산의 절반(약 5조 원)을 기부하겠다고 발표했어요 💰. 그런데 노블레스 오블리주 때문은 아니라고. 사실은 ESG 경영을 꾸리기 위해서인 것 같다고.
ESG 들어는 봤는데 뭐더라...?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인데요. 기업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에요. 예전에는 기업이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를 따졌다면, 이제는 이걸 보고 따진다고:
- Environment 🌏: 환경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
- Social 👥: 사회에 얼마나 공헌해?
- Governance 🏢: 기업을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해?
이게 왜 중요한데?
기업 투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 ESG 성과가 좋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반대로 ESG 책임을 지지 않으면 투자를 안 하기도 하고요 🙅. 실제로 네덜란드 공적연금은 한국전력이 베트남 등의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와 연관됐다는 이유로 투자를 무르기도 했어요. 미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금융 기관은 ESG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고요.
근데 뭘 보고 평가해?
우리나라는 아직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는데요. 각 영역을 세부적으로 나누자는 얘기도 있어요. 예를 들어 환경은 탄소 배출과 에너지 효율성, 사회는 다양성, 노동과 인권, 지배구조는 뇌물과 부패, 이사회 구성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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