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해킹으로 고객 정보 수백 건 포함 총 700여 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잇따라 공격받아

빗썸 해킹으로 고객 정보 수백 건 포함 총 700여 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잇따라 공격받아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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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업무 협업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어요. 이틀 뒤인 오늘(29일), 직원·협력업체 직원 정보뿐 아니라 고객 정보 수백 건까지 유출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어요. 빗썸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빗썸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권한 없는 외부인이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해킹 사고가 발생했어요. 이 사고로 빗썸 및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포함해 총 7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여기에 더해 빗썸 고객 정보 수백 건도 유출된 것으로 추가 확인됐어요. 빗썸은 사고 인지 직후 즉각 차단 조치를 취하고 KISA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어요.

빗썸만 당한 게 아니야?

아니에요. 최근 금융권 전반에서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가상자산 거래소도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어요. 빗썸 외에도 여러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았어요.

  • 고팍스: 한 자릿수 계정을 대상으로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있었어요. 이상거래탐지시스템(거래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해 대응하는 시스템)을 통해 대응 조치를 완료했고, 금융당국이 발표한 금융권 침해사고 발생 업체에도 포함됐어요.
  • 프라뱅: 10월 24일 외부 비인가자의 접근으로 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했어요. 온라인에 연결된 가상자산 지갑인 핫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이 감지됐고,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약 1억 원으로 알려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KISA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에요. 조사 결과에 따라 빗썸에 과징금 등 행정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고객 정보 유출 범위와 구체적인 피해 내용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빗썸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한 아티클입니다.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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