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노동착취 논란, 전 직원 A씨 "연봉 인상률 25% 아닌 5%"…영수증까지 공개하며 재반박 🔍
구독자 413만 명의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 씨를 둘러싼 노동착취 의혹이 커지고 있어요. 헤이지니 측이 공식 입장문을 낸 10월 27일, 전 직원 A씨가 같은 날 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퇴사 확인서·산재 관련 결정통지서 등 공식 문서를 직접 공개하며 사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어요. 연봉 인상률부터 퇴직 처리 방식까지 양측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요.
헤이지니 논란, 어떻게 시작됐어? 🗂️
헤이지니 채널 운영사의 전 직원 A씨가 근무 중 열악한 업무환경과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어요. 이에 헤이지니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연봉을 25% 인상했고, 재택근무를 배려했으며, 상여금도 지급했다"며 의혹을 반박했어요.
전 직원 A씨, 뭐라고 반박했어? 📄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식 문서를 공개하며 항목별로 반박했어요.
- 연봉 인상률 💰: 사측은 "25% 인상"이라고 했지만, A씨는 실제로는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한 차례 오른 것뿐이라고 밝혔어요. 인상률로 따지면 5%라는 거예요.
- 재택근무 배려 🏠: 사측이 재택근무를 배려했다고 주장했지만, A씨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어요. 입원 중에도 업무를 수행했다고도 밝혔어요.
- 상여금 🎁: 사측이 상여금 지급을 배려의 근거로 제시했지만, A씨는 이것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급된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 퇴직 처리 📋: 권고사직(회사가 직원에게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내도록 권유하는 것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으로 처리하기로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질병퇴직으로 처리됐고, 그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어요.
A씨는 사측의 일부 지원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지원 사실과 열악했던 업무환경은 별개"라고 밝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A씨가 공개한 문서에는 산재(업무 중 발생한 부상·질병을 국가가 공식 인정하는 것) 관련 결정통지서도 포함돼 있어요. A씨가 공개한 문서를 기준으로는 업무상 질병·부상이 공식으로 인정된 상태로, 향후 법적 분쟁이 생길 경우 A씨 측에 유리한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사측이 추가 입장을 낼지, 명예훼손 고소나 민사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이어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에요. 녹취록까지 공개됐다는 보도도 있어, 추가 증거 공개 여부에 따라 논란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다만 현재까지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인 만큼, 사실관계의 최종 확인은 법적 절차 등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