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좀 유난이야” 들어봤다면, 사실 칭찬일 수 있다고? ✨
뉴니커, “뭘 그렇게까지 해?”, “너 좀 유난이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남들은 그냥 지나치는 일에 마음을 쓰거나, 굳이 한 번 더 나설 때 따라붙곤 하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유난하다’고 하면 괜히 과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혹시 그게 뉴니커 얘기였다면, 유엔난민기구가 진행하는 ‘유난해’ 캠페인에 주목해봐요 🙋.
내가 또 한 유난하는데… ‘유난해’ 캠페인이 뭐야?
유난한 게 정말 나쁜 걸까요? 유난함이 누군가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라면요? 유엔난민기구의 ‘유난해’ 캠페인은 유난함을 단순한 개성이나 취향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용기’로 바라보자고 제안해요. 남들이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해?”라고 하더라도, 변화가 생길 때까지 행동하는 마음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
캠페인 이름에도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유난해”라는 말인 동시에, “유엔난민기구와 함께해”라는 의미도 담은 것. 캠페인에 함께한 악뮤(AKMU) 이찬혁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당히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으니까”, “세상을 바꾸는 일은 원래 좀 유난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요.
그래서 실제로 어떤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유엔난민기구는 전쟁과 박해로 삶의 터전을 떠난 사람들이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위급한 순간에 필요한 긴급구호뿐 아니라 임시로 머물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과 생계를 지원하거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일까지 이어가고요. 한 번 지나치고 마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계속 곁을 지키는 유난함을 발휘하는 것.
뉴니커도 내가 얼마나 ‘유난한’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아래의 버튼을 눌러 ‘유난해’ 캠페인 페이지를 한번 둘러봐요! 유엔난민기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살펴볼 수 있고, 8가지 상황으로 알아보는 ‘유난력 테스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
나의 유난력 확인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