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드디어 상장 추진해요~!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IPO 규모와 핵심 내용·전망 정리 🤖🔥
26일(현지시간)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하며 공식 상장 절차에 들어갔어요. 최대 2조 달러(약 2700조 원)의 기업가치, 1000억 달러(약 133조 원) 조달 목표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대로라면 스페이스X가 지난 6월 세운 역대 최대 IPO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는 거예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앤트로픽이 공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63억 달러(약 21조 6138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어요. 클로드의 기업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덕분인데요. 연간 매출이 10만 달러 이상인 기업 고객 수만 전년도 950곳에서 1만 1900곳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한편으로는 상반기 순손실도 807억 4800만 달러(약 107조 2000억원)로 크게 늘었어요.
투자설명서에는 상장 이후 지배구조도 담겼는데요.
- 창업자 7인의 의결권 🔑: 공동창업자들이 설립한 별도 유한책임회사(LLC)가 특별 주식 1주를 통해 주주총회 일반 안건 대부분에서 전체 의결권의 50.1%를 행사해요. 상장 후에도 창업자 그룹이 경영 안건을 좌우하는 구조예요.
- 이사회 견제 장치 🏛️: 독립 수탁자 5인으로 구성된 '장기이익신탁'이 이사 과반을 선출·해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요. 창업자들이 이사회 구성까지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셈이에요.
- 투자사 의결권 제한 🚫: 아마존·구글 등 전략적 파트너사에 배당 권리는 있지만 의결권은 없는 주식이 부여돼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앤트로픽은 이르면 11월 둘째 주부터 공모 마케팅을 시작해 11월 중순 나스닥에 티커명 'ANT'로 상장할 걸로 예상돼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주관사를 맡게 되는데요. 경쟁사인 오픈AI가 상장을 내년으로 미룬 상황에서 앤트로픽이 최첨단 AI 모델 개발사 중 첫 상장사가 될 수 있다고.
한편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AI 기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해왔는데요. AI 안전성에 대한 걱정이 늘고 미 국방부 등과 법적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앤트로픽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눈길이 쏠려요.
이번 소식이 알려지자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움직였어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83% 오른 것을 비롯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반도체 관련 주가도 함께 올랐는데요. 최근 월가에서 'AI 거품론'이 나오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앤트로픽의 실적 공개가 반전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와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SRCLINK0PLACEHOLDER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