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325억 원 입금 오류 사고: 늑장 대응 논란과 금감원의 반응은? 🏦
지난 7일 토스뱅크에서 약 325억 원 규모의 입금 오류 사고가 발생했어요. 내부 송금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다른 금융기관의 이체 실패 건이 토스뱅크 계좌에 정상 입금된 것으로 잘못 기록된 건데요. 사고 발생 후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경위 파악에 나섰고, 정정 안내까지 닷새가 걸리면서 늑장 대응 논란이 일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
지난 7일 오후 2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다른 금융기관에서 토스뱅크로 보낸 일부 이체가 실패했는데도 수취인의 토스뱅크 계좌에는 돈이 들어온 것으로 잘못 반영됐어요. 잔액 부족 등의 이유로 이체가 안 된 건데, 받는 쪽 통장엔 입금이 찍힌 거예요. 토스뱅크는 당일 고객 문의를 통해 사고를 인지하고 오후 2시 50분쯤 오류를 바로잡았다고 밝혔어요. 송금에 이용된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실제 출금은 이뤄지지 않아 직접적인 금전 손실은 없었다고.
잘못 반영된 입금을 취소하겠다는 정정 안내는 사고 닷새 뒤인 12일에야 이뤄졌어요. 토스뱅크 측은 한글날 연휴가 끼어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금융 거래의 정확성과 사고 대응 속도에 의문이 남는다는 반응이 나왔어요.
어떻게 해결하고 있어? 🔍
토스뱅크는 22일 금감원 공시를 통해 금융사고를 발표했어요. 사고 금액은 총 324억 9369만 원이고, 이 중 약 252억 원은 회수를 마쳤어요. 아직 회수하지 못한 금액은 약 73억 원이며, 회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손실 예상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토스 뱅크는 후속 대책을 내놓고 시행하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 전용 상담 핫라인 운영: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했어요.
- 전담 대응반 가동: 주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대응반을 꾸렸어요.
-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 발족: 대표이사가 이끄는 TFT를 구성해 재발 방지에 나섰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토스뱅크의 전산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어요. 토스뱅크는 지난 3월에도 100엔당 932원 수준이던 엔화 환율을 472원으로 잘못 표시해 276억 원 규모의 환전 거래를 일괄 취소한 적이 있는데요.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전산 오류 사고가 또 일어난 것.
이찬진 금감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자금융거래법(금융 거래 시스템 사고 보고·제재 등을 규정한 법) 보완을 금융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어요. 현재 이 법은 외부 해킹 같은 침해사고에 대해서만 24시간 이내 보고 의무와 과태료 규정을 두고 있고, 내부 전산 오류는 위반해도 과태료를 물릴 근거가 없는 상태인데요. 법 보완이 이뤄지면 앞으로 금융사의 내부 전산 오류에 대한 책임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