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첫 한파주의보에 서울 최저기온 5.5도...태풍 ‘참피’ 경로와 주말 날씨 전망까지
22일 전국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추위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가 내려졌어요. 서울 기온은 5.5도로 올가을 최저를 기록했고, 강원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까지 떨어졌어요. 여기에 초강력 태풍 '참피'가 북상 중이에요. 주말 제주·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날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22일 아침, 전국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어요. 경기·강원·충청·남부 내륙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어요.
강원 산지인 설악산은 영하 6.6도, 대관령은 영하 3.3도를 기록했어요. 이날 아침 북춘천에서는 올가을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는데요. 첫서리와 첫얼음 모두 지난해보다 6일 빠른 기록이라고.
이번 주말 날씨 전망은?
기상청은 23일까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어요. 다만 추위는 23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라고.
한편 주말 중엔 비 예보가 있어요. 23일 낮 12시부터 제주도에서 시작, 오후 6시부터는 전남권·경남 남해안으로, 24일에는 남부지방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요.
태풍 '참피'가 오고 있다고?
제30호 태풍 '참피'는 22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50km 해상에서 시속 198km의 강풍을 품은 채 북서진하고 있어요. 태풍 강도 중 가장 높은 5단계인 '초강력' 수준이에요. 당초 중국으로 향할 걸로 예측됐다가 경로가 바뀌었는데요. 25~26일 한반도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돼요.
현재 예상 경로로 봤을 땐 국내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다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간접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만약 이번 태풍이 국내에 영향을 미친다면, 역대 가장 늦은 영향 태풍인 1998년 제브(10월 16~18일)보다도 늦은 태풍 사례가 될 수 있어요. 다만 태풍의 이동 경로는 계속 달라질 수 있으니 기상청 예보를 좀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