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1명 늘어날 때 비정규직은 10명 늘고, 월급은 194만 원 차이난다고? 👤📊

정규직 1명 늘어날 때 비정규직은 10명 늘고, 월급은 194만 원 차이난다고?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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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수와 비중이 모두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어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194만 원으로 역대 가장 크게 벌어졌어요. 지난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 10명 중 9명이 비정규직이었다고.

비정규직 비율, 얼마나 늘어난 거야? 🔍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8.5%를 차지했어요. 이전까지 최고치였던 2021년 8월의 38.4%를 넘어선 수치예요. 비정규직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증가하는 흐름이에요.

같은 기간 정규직은 1만 명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비정규직은 10만 3000명 증가했어요. 늘어난 전체 임금근로자의 수의 91.2%를 비정규직이 채운 셈이에요.

비정규직이 늘어난 배경으로는 두 가지가 꼽혀요.

  • 60세 이상 비정규직 늘고 📋: 60세 이상 비정규직은 318만 명으로 1년 사이 13만 5000명 늘었어요. 전체 비정규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7%로 가장 높고요. 70세 이상 비정규직(129만 명)은 40대 비정규직(118만 4000명)보다도 많았어요.
  • 보건·사회복지업 비정규직 늘고 🏥: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산업으로, 186만 7000명이 일하고 있어요. 1년 사이 11만 2000명이 늘었다고.

월급 격차도 심해졌다고? 💰

올해 6~8월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211만 2000원으로 1년 전보다 1.1% 올랐어요. 반면 정규직은 405만 2000원으로 4.0% 올랐어요. 정규직 월평균 임금이 400만 원을 넘은 건 처음이에요.

두 집단의 임금 격차는 작년 180만 8000원에서 올해 194만 원으로 13만 2000원 더 벌어졌어요. 비정규직 임금 상승률(1.1%)이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3.1%)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점도 눈에 띄어요.

비정규직의 정규직 대비 임금 비율은 52.1%로, 작년(53.6%)보다 1.5%포인트 낮아졌어요. 근로시간이 짧은 시간제 근로자(같은 사업장에서 같은 종류의 업무를 하는 근로자보다 소정 근로시간이 짧은 근로자)를 제외해도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309만 8000원으로, 정규직의 76.5% 수준에 그쳤어요.

다른 문제도 있다는데? 👀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임금 외의 근로 조건에서도 차이가 났어요. 국민연금 가입률은 정규직 88.6%, 비정규직 36.5%였고요. 퇴직급여 수혜율은 정규직 96.2%, 비정규직 45.7%였어요.

또, 비정규직 중 시간제 근로자 비중은 50.5%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어요. 비정규직의 절반 이상이 단시간 근로 형태로 일하고 있는 셈이에요.

고령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고령층 일자리가 주로 단시간 비정규직 형태로 공급되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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