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둔 이태원, 16만 명 몰린다고? 경찰·용산구가 준비한 대책 정리 👮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경찰과 용산구가 이태원 일대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어요. 최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데다, 2022년 이태원 참사 4주기(오는 29일)도 다가오면서 경찰이 선제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선 건데요. 대책 기간 동안 이태원 일대에는 약 16만 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요.
용산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
용산구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청·경찰·소방 등 안전 관리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에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계획을 마련했다고. 용산구는 대책 기간 동안 이태원 일대에 약 16만 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현장 대응은 이렇게 이뤄져요:
- 합동상황실 운영 🏢: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인근에 합동상황실을 운영해요. 지능형 CCTV,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이태원역 하차 인원 등을 종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요.
- 재난현장지휘버스 배치 🚌: 핼러윈 주말인 30일부터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재난 상황정보 공유와 대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 카메라·비상벨 점검 📷: 이태원 일대 카메라 218대와 비상벨 49개의 작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요.
경찰의 대비 계획은?
서울경찰청도 핼러윈을 앞두고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어요.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다중운집 장소 특별안전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광역예방순찰대와 기동대를 일선 경찰서 순찰 활동에 추가 투입하고 있다고.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강력사건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모방범죄나 유사범죄가 나올 수 있다"며 "선제적으로 분위기를 제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고 청장은 핼러윈 전에 직접 현장을 찾아 관할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안전진단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에요.
한편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를 위로하는 공식 추모행사도 열릴 예정이에요.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시민추모제가 진행되고요. 4주기 당일인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 북광장에서는 4주기 기억식이 엄수돼요.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사무국((02)6931-0090)에 문의하면 된다고.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