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수 분 만에 초기 물량 매진된 아이폰 듀오, 지금 주문하면 내년 1월 배송이라고요? 📦
16일(현지시간)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수 분 만에 초기 물량이 매진됐어요. 예약 시작 30분 시점부터는 미국 온라인 스토어 기준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25일로 밀렸고, 한국도 1월 22일로 표시됐어요. 정식 출시일인 이달 23일보다 약 3개월 늦게 받아볼 수 있는 거예요.
아이폰 듀오가 뭐야? 📱
아이폰 듀오는 애플이 지난달 공개한 첫 폴더블 스마트폰이에요. 여권처럼 짧고 넓은 형태로, 접으면 5.4인치, 펼치면 7.6인치 화면이 나와요. 펼쳤을 때 두께는 5.2mm로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얇고, 무게는 254g이에요. 2나노미터급 칩셋 'A20 프로'를 탑재했고,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어요. 국내 출고가는 256GB 기본 모델이 329만 원, 2TB 최고 사양이 509만 원으로 아이폰 역대 최고가예요. 지난달 새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존 터너스 체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핵심 제품이기도 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예약 시작 수 분 만에 오프라인 매장 출시일 물량까지 소진됐어요. 애플은 수요가 "이례적이라고 할 만한 수준"이라며 최대한 빨리 공급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공급 수량은 밝히지 않았어요.
품귀 현상이 심해지자 되팔기 매물도 등장했어요. 미국 이베이에서는 정가 3,199달러(약 428만 원)인 2TB 모델이 5,000달러(약 690만 원)에 판매 완료로 표시됐어요.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359만 원짜리 512GB 모델을 420만~450만 원에 팔겠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품귀를 그대로 '흥행'으로 분석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나와요. 공급 자체가 워낙 적어 소수의 구매자만으로도 매진되는 '공급 제한에 따른 착시'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실제로 아이폰 듀오는 주요 부품의 낮은 수율(정상 제품이 나오는 비율)과 최종 조립 단계의 수율 부진으로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파악됐어요. 공급망 수율이 정상화되는 데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3일 정식 출시 이후 실사용 평가가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전망이에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