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로드스터,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은? 🚗🪽

하늘을 나는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로드스터,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은?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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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테슬라가 9년간 출시를 미뤄온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미국 텍사스주 맥그리거의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공개했어요. 스페이스X의 가스 추진기 기술을 탑재해 실제로 공중에 뜨는 장면을 시연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시장에서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어요.

테슬라 로드스터가 뭐야? 🚗

테슬라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첫 번째 양산 차량이에요. 2008년 1세대가 출시됐고, 2012년 생산이 종료됐어요. 이후 머스크는 2017년 11월 차세대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하고 최근 미국·캐나다·중국에서 5만 달러의 예약금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당초 2020년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이후 제시한 차량 인도 일정을 지키지 못했어요. 지난해 10월에도 연말 이전 시연을 예고했지만 무산됐고요.

그렇게 9년을 기다린 끝에 이번에 드디어 공개된 거예요. 다만 이번 행사에서 테슬라는 실제 생산 시작 시점을 2028년으로 제시했어요. 처음 공개한 지 10년이 넘어서야 차를 만들기 시작하는 셈이에요.

시연, 어떻게 됐어? 👀

머스크는 2018년부터 신형 로드스터에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왔어요. 당시 "차량 주변에 약 10개의 소형 로켓 추진기를 배치해 가속·제동 성능을 높이고 실제로 하늘을 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번 시연에서 실제로 구현됐어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두 가지였어요.

  • 롤러코스터 트랙 착지 💨: 로드스터가 롤러코스터와 유사한 원형 트랙을 절반쯤 올라간 뒤, 뒤집힌 상태에서 추진기를 이용해 지상에 안정적으로 착륙했어요.
  • 차량 5대 점프 🤸: 대형 트럭을 포함한 자동차 다섯 대가 서 있는 곳을 향해 돌진하다가 가스를 내뿜으며 도약해 이들 차량을 뛰어넘어 착지했어요.

머스크는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제임스 본드 자동차보다 뛰어난 것을 만들기 위해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했다"고 말했어요.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진짜 하는 거야? 🚀

이번 행사가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열린 것도 눈길을 끌었어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시사하는 행사였을 수 있다는 거예요. 머스크가 약 한 달 전, 합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두 회사가 수많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지 누가 알겠느냐"고 말하며, 구체적인 합병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가능성을 부인하지도 않았거든요. 

두 회사는 이미 여러 방면에서 협력 중이에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에 적용돼 있고, 테슬라의 전기차·로봇·스페이스X의 위성에 쓰일 반도체를 함께 생산하는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에요. 두 그룹의 합병이 12월 초 이전에 발표될 수도 있다는 월가 전망이 나온 가운데, 만약 합병이 이뤄진다면 전기차·우주·AI를 아우르는 전무후무한 빅테크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에요.

이미지 출처: @tesla/Youtube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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