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액 못 채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1차와 뭐가 달랐길래?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국민성장펀드)가 목표액 6000억 원을 채우지 못한 채 판매를 마쳤어요. 지난달 30일 출시돼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됐는데요. 최종 판매액이 목표액의 86.6%인 5198억 원에 그친 거예요. 조기 완판된 1차와 분위기가 다른 이유로 최근 증시 부진과 1차 가입자 재가입 제한, 저조한 수익률 등이 꼽혀요.
국민성장펀드가 뭐야? 🏦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금융권·민간기업과 일반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정책 펀드'예요. 5년 만기로, 만기 전 중도 환매가 제한되는 구조고요. 원금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정부가 손실 일부를 보전해주는 특징이 있어요. 이런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1차 펀드는 지난 5월 22일 판매를 시작해 일주일 만에 6000억 원이 모두 팔렸고요. 이 흥행에 힘입어 금융당국은 같은 규모의 2차 판매를 추진했지만, 이번엔 목표액을 못 채운 거예요.
2차는 왜 목표액을 못 채웠어? 📉
크게 세 가지 이유가 꼽혀요.
- 증시 부진하고 📉: 2차 판매 기간 중 코스닥 시장이 7% 넘게 급락하는 등 증시가 약세를 보였어요. 전문가는 "주가가 내리고 금리가 오르다 보니,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걸로 보인다"고 분석했어요.
- 1차 가입자 재가입 제한하고 🙅: 2차는 1차에 가입하지 않은 신규 고객만으로 6000억 원을 모집해야 했어요. 서민 전용 물량을 전체의 50%로 늘리는 등 판매 조건도 달랐고요.
- 1차 수익률 낮아보여 ☹️: 15일 기준 1차 공모펀드 3개사의 누적 평가수익률은 약 0.92~0.99%로 모두 1%에 못 미쳤어요. 5년 만기 장기 투자상품임을 감안해도 신규 투자자의 가입 판단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에요.
판매 과정에서 잡음도 있었어요.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은행 판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두 차례에 걸쳐 총 1469억 원 규모의 물량을 증권사로 재배정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빨리 팔라'며 증권사를 압박했다는 논란이 일었어요. 금융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2차 펀드의 모펀드 3개는 16일에 설정되며, 19일부터 10개 자펀드별로 실제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에요. 1·2차를 합치면 올해 모집 규모는 1조 1200억 원이에요.
한편,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14일 국민성장펀드의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7곳을 선정했어요. 차세대 반도체·첨단 바이오 등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기업에 최대 16년간 투자하는 펀드로, 선정된 운용사들은 12월까지 자금 모집과 펀드 결성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투자에 나설 예정이에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