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원더' 출시한 메타, 액티브 메모리·액티브 포커스 어떤 기능이야? 🤖🧠
12일(현지시간) 메타가 새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원더(Muse Wonder)'와 고성능 버전 '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을 공개했어요. 지난달 출시한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가운데, 자체 고성능 모델을 앞세워 오픈AI·앤트로픽과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와요.
뮤즈 원더가 뭐야? 🤖
뮤즈 원더는 메타 초지능연구소(MSL)가 자체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에서 개발한 모델이에요. 메타가 지금까지 내놓은 모델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기존 소형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발전된 상위 버전이라고. 핵심 기능은 두 가지예요.
- 액티브 메모리(Active Memory) 🧠: 이용자와 나눈 대화 이력, 선호, 습관 등을 며칠에서 몇 주, 몇 달에 걸쳐 기억하고 필요할 때 꺼내 써요. 기존 AI처럼 대화할 때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 액티브 포커스(Active Focus) 🔍: 복잡한 작업 도중 오류나 장애물이 생겨도 스스로 다른 접근법을 찾아 목표를 계속 수행해요. 예약, 보험 처리, 전문 문서 작성, 장기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메타는 성능 평가 결과도 공개했는데요. 장기 소프트웨어 개발 평가 'SWE-마라톤'에서 '뮤즈 원더 풀'이 57.5%를 기록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46.3%)', 오픈AI 'GPT-6 아스트라(42.5%)'를 앞섰다고 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뮤즈 원더는 개발자용 API와 코딩 도구 '뮤즈 코드(Muse Code)'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요. 조만간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의 유료 구독자에게도 적용될 예정이에요. 뮤즈 앱에서 이용하려면 월 20달러 또는 100달러 구독이 필요하고, 고성능 버전인 원더 풀은 월 50달러 또는 200달러의 뮤즈 코드 구독자에게만 제공돼요. 다만 뮤즈는 현재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태예요.
기술적 성과가 실제 구독 수익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고성능인 '뮤즈 원더 풀'의 이용 경로가 제한적이고, '뮤즈 원더'의 작업당 비용도 일부 경쟁사보다 높은 편이라는 지적도 나오기 때문이에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