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 합의했어! 발표한 트럼프와 각국 반응·입장 정리 📢💥 (feat. 푸틴 경유딜)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어요. 그러나 발표 직후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발전소 공습이 이어지면서 합의가 실제로 이뤄진 건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이 발표가 나오기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경유를 대규모로 들여오기로 푸틴 대통령과 합의하면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사이 갈등이 이미 고조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어요.
에너지 휴전이 뭐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주고받아 왔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 무슨 일이 있었는데 👀?: 러시아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7일 우크라이나 발전소와 전력망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했고, 수도 키이우 등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어요.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해 맞대응해 왔고요.
- 푸틴과 거래를 했다고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하라고 강하게 압박해 왔어요. 그러던 중 9일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를 총 480만t 규모로 미국과 세계 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재무부는 이에 맞춰 러시아산 경유 거래를 내년 4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대러 제재 완화 조치도 발표했어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경유 가격이 이란과의 전쟁 이전보다 70%가량 급등한 상황에서 민심을 달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이 '경유 거래'를 두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에게 주는 '선물'이야!"라며 끝내야 할 전쟁을 장기화하도록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어요.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합의를 끌어낼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할 때가 됐다"라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압박했다고.
지금 어떤 상황이야?
이런 갈등이 고조된 직후인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이뤄졌다. 양측 모두 동의했다. 이를 위반하지 말라"고 밝혔어요. 다만 휴전의 구체적인 적용 대상이나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어요.
- 우크라이나 🇺🇦: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환영한다며 "러시아 역시 같은 준비가 돼 있기를 기대하고 합의가 잘 이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어요. 다만 트럼프 발표 이후에도 하르키우의 열병합발전소가 공격받았다며 러시아의 공격 중단을 촉구했고요.
- 러시아 🇷🇺: 에너지 휴전 동의 여부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어요.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정권이 지상의 현실을 인정하고 평화적 해결에 나서려는 정치적 의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만 했어요. 러시아가 현재 점령·통제 중인 우크라이나 영토와 전선 상황을 인정하라는 요구로 풀이돼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미국 ABC방송에 출연해 "러시아가 60일 전면 휴전에 동의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데 대해, 지도자를 선택하는 일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달려 있다"고도 반박했어요.
앞서 양국은 지난해 3월에도 미국 중재로 에너지 시설 공격을 30일간 중단하기로 했지만, 이후에도 공격이 이어지며 합의 위반을 놓고 공방을 벌인 바 있어요. 이번에도 러시아의 명확한 동의와 실제 공격 중단이 이뤄질지가 관건이에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국제 에너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이번 합의의 실효성을 주목하고 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