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 의사록 공개한 연준, 올해 안에 기준금리 한 번 더 올리나? 🇺🇸📈

9월 FOMC 의사록 공개한 연준, 올해 안에 기준금리 한 번 더 올리나?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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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FOMC가 지난달 15~16일 열린 회의 의사록을 공개했어요.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 대다수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의사록 공개 직전 나온 9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다음 행보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말도 나와요.

FOMC가 뭐야? 🏦

FOMC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 안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체로, 1년에 8번 정례회의를 열어요. 회의 결과는 당일 바로 발표되지만, 참석자들이 어떤 논의를 했는지 담긴 의사록은 약 3주 뒤에 공개되는데요. 의사록이 나올 때마다 시장은 연준 내부의 분위기를 다시 읽으려 해요.

연준은 지난달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어요.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었는데, 당시 참석자 19명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12명 전원이 인상을 지지했고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은 만장일치로 결정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이번에 공개된 의사록을 보면 9월 회의 분위기는 상당히 강경했어요. 참석자 대부분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어요. 다만 다음 회의(10월 27~28일)에서 곧바로 올려야 한다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어요.

문제는 의사록 공개 직전 나온 고용지표예요.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2만 9000명 늘어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9만 명)를 크게 밑돌았어요. 실업률도 4.2%로 예상치(4.1%)보다 높았어요. 9월 회의 당시 연준이 "노동시장이 견조하다"고 판단했던 전제가 흔들린 거예요.

시장도 빠르게 반응했어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80.6%로 올라간 반면,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19.4%로 떨어졌어요. 불과 일주일 전 37.6%였던 인상 확률이 절반 가까이 낮아진 거예요.

하지만 연준이 추가 인상 카드를 완전히 접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말이 나와요. 의사록에서 일부 참석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관련 수요에서 비롯된 물가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퍼져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장중 5.36%까지 치솟아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시장은 10월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12월 인상 가능성까지 사라진 건 아니에요. 오는 14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중동 전쟁 확산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점이 물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가 관건이에요. 결국 고용 둔화가 일시적인지, 고유가와 AI 투자에 따른 비용 상승이 실제 소비자물가로 얼마나 번지는지가 연준의 다음 선택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거예요.

미국 금리 흐름은 한국 시장과도 연결돼 있어요. 미국 국채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국내 채권금리와 주담대 금리도 함께 오를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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