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파괴하게 놔두라고? 트럼프 '이란전쟁' 발언에 민주·공화당 난리 난 이유 😥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브래스카주 연설에서 "이란이 LA와 샌디에이고를 파괴하게 놔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어요. 이란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인데,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각에서도 강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요.
트럼프가 뭐라고 했는데?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전쟁으로 연료·비료 등 물가가 오른 것을 두고 "전쟁으로 물가가 조금 높다"며 "세계와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치러야 할 작은 대가"라는 발언을 내놨어요. 그러면서 "그들이 LA를 파괴하게 놔두라. 샌디에이고를 파괴하게 두라"는 뜻을 밝혔는데요.
연설에서 '그들'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이란전쟁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흐름에서 나온 발언이라 이란이 미국 도시를 공격해도 어쩔 수 없다는 취지로 해석됐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지 않았다면 전 세계에 큰 위협이 됐을 거라며 이란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해왔어요.
반응은 어때? 😤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LA와 샌디에이고는 그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예요.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에서 비판이 쏟아져 나왔어요.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잠재적 대선후보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며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요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어요.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때 부통령 등이 권한을 대신하는 절차를 규정한 조항으로, 대통령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 적용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 캐런 배스 LA 시장: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부가 LA를 공격하도록 제안했다"며 "우리 도시를 겨냥한 발언은 위험하며 안전을 잠재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백악관은 논란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에 대해 발언한 것뿐"이라며 "미디어가 현실에 전혀 근거하지 않은 채 논란을 키웠다"고 언론에 책임을 돌렸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11월 중간선거 본투표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발언이 공화당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요. 전문가들 사이에선 "어려운 선거전을 치르는 공화당 후보들이 다시 한번 대통령과 거리를 둬야 하는 상황이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