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리스트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주요 일정과 기대작, '암살자(들)' 근황은? 🎥

'A-리스트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주요 일정과 기대작, '암살자(들)' 근황은?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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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BIFF)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6일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일정에 돌입해요. 올해 부국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하는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칸·베를린·베니스와 같은 반열에 올랐어요.

부산국제영화제가 뭔데? 🎥

부국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199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1회를 맞았어요. 지난해까지 29년간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경쟁 부문을 도입했어요. 올해 3월에는 FIAPF로부터 'A-리스트 영화제' 인증을 받았고요. 여기에 올해 5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규정을 개정해, 부국제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에 오스카 출품 자격을 부여하면서 아시아 영화제 중 유일하게 이 자격을 얻었어요.

이번 영화제, 뭐가 특별해? ✨

올해 부국제에는 59개국 246편이 공식 초청됐어요. 연계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면 총 315편이 상영되는데, 2019년 이후 최대 규모예요. 양자경·판빙빙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거장 감독들도 이번 부국제에 참석해요.

  • 14편의 경쟁 부문 작품 🎬: 한국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긴긴밤', 임하연 감독의 '그날의 태주', 김정훈 감독의 '면도'가 이름을 올렸고, 이란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빵과 책' 등 해외 기대작도 포함됐어요. 심사위원장은 베를린·베니스·칸을 모두 석권한 중국의 장이머우 감독이 맡았어요.
  • 첫 애니메이션 특별전 🎞️: 일본 최초의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 '백사전'(1958년)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와 봉준호 감독이 인생 영화로 꼽는 '왕과 새'까지, 장·단편 13편이 소개돼요.

한편, 허진호 감독·유해진·박해일·이민호 등이 참석 예정이었던 영화 '암살자(들)' 관련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일정은 전면 취소됐어요. 제작사 측은 "최근 영화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했다"고 밝혔어요.

일정은 어떻게 돼? 🗓️

부국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부산 일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진행돼요. 잔여석은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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