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에 전담수사팀 꾸린 경찰, AI 공격 막을 수 있을까? 🤖🔒
최근 국내 주요 은행과 제2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지정했어요. 지금까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됐고, 토스뱅크와 일부 보험사에서도 유사한 공격 시도가 포착됐는데요. 이번 해킹에 인공지능(AI) 기반 침투 도구가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부도 보안 체계 전면 재검토에 나섰어요.
이번 해킹, 어떤 상황이야? 🔒
신한은행에서는 고객 약 2만 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KB국민은행에서는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하나은행에서는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어요. 공격자는 핵심 금융거래 시스템이 아닌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영업지원시스템 등 외부에 노출된 부가 시스템의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것으로 파악돼요.
AI 해킹이 정확히 뭔데? 🤖
이번 공격에서는 주요 은행에서 동일한 공격자의 IP 흔적이 발견됐고, 중국어 기반 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인 '아르텍스(ARTEX)' 관련 흔적도 포착됐어요. 금융당국은 공격자가 IP를 바꿔가며 여러 금융사를 상대로 AI 도구를 활용한 대량 자동화 공격을 이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연간 수백억 원씩 보안에 투자해온 대형 은행들도 이번 공격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와요. 지난해 신한·KB국민·하나은행의 정보보호 집행액을 합산하면 1239억 7400만원에 달했는데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 공격으로 해당 은행들이 미처 관리하지 못한 외곽 시스템의 허점이 발견된 거예요.
수사와 대응,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일 이 사건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수사로 전환하고, 4개 팀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어요. 경찰은 금융회사별 침해 경위와 피해 범위, 각 공격 간 연관성 등을 수사할 방침인데요. 또 이번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해야 하는 사안인지도 검토 중이에요.
정부 차원의 대응도 이어지고 있어요.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인공지능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향후 AI가 피싱에 활용될 경우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상황"이라며 보안 체계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어요.
한편, 정보보호 투자 강화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발의됐지만 10개월 넘게 국회에 계류 중이에요. 개정안에는 최고경영자(CEO) 책임 명확화, 정보 유출 시 총매출액의 3% 이하 과징금 부과 등의 내용이 담겼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돼요.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