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노벨상 위고비·트럼프가 후보? 일정·관전 포인트 정리 🏅

2026 노벨상 위고비·트럼프가 후보? 일정·관전 포인트 정리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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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2026년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시작돼요. 올해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 관련 연구진의 생리의학상 수상 여부와 전쟁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평화상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노벨상이 뭐였더라?

노벨상은 물리학·화학·생리의학·문학·평화·경제학 등 6개 부문에서 해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에요. 각 위원회가 부문별로 수상자를 결정해요. 올해 발표 일정은 (1) 10월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 6일 물리학상 (3) 7일 화학상 (4) 8일 문학상 (5) 9일 평화상 (6) 12일 경제학상 순서로 진행돼요.

올해 시상식, 유독 더 특별하다고?

올해 시상식은 전쟁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가운데 열리잖아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미국·이란 전쟁이 여전히 진행되는 데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5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예멘에서는 친이란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대리전도 격렬해진 상황이에요. 이 때문에 올해 평화상이 국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특히 주목받고 있어요.

올해 평화상 후보로는 총 287 후보(개인 208명, 단체 79곳)가 추천됐어요. 스웨덴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일부 국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보여요. 미국 예측시장 칼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중견국 협력을 촉구해온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수상 가능성을 한때 14%까지 평가하기도 했어요. 12·3 비상계엄 사태를 비폭력으로 극복한 한국 시민들도 평화상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은 어떤 게 있어?

과학 분야에서는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기초 연구를 이끈 연구진이 생리의학상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이들의 연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비만·당뇨병 치료 방식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요.

문학상에서는 '중국의 카프카'로 불리는 찬쉐가 유력하게 거론돼요. 2019년 이후 거의 매년 후보로 언급돼온 그는 영국 베팅 사이트 래드브록스에서 현재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꼽히고 있어요. '단골 후보' 무라카미 하루키도 다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고요. 다만 2024년 한강처럼 예상 밖의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한편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는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까지 총 2명이에요. 다만 노벨위원회는 1987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찰스 J 피더슨까지 3명을 한국 출신 수상자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노벨위원회가 국적이 아닌 출생지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미지 출처: ©Wikimedia commons / Osama Shukir Muhammed Amin FRCP(Glasg)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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